모든 소셜 프로그램

빌러벡 슈바이츠 아게(billerbeck Schweiz AG)는 다운 이불과 깃털 베개를 만드는 빌러벡 그룹의 핵심 생산 공장이다. 이 공장의 가이드 투어는 무척 인기가 많은데, 빌러벡 팀이 견학 프로그램을 즐겁게 안내한다. 이불 및 베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기회다.

The Kambly Experience at Trubschachen is an exciting venue for the senses, where visitors can discover the secrets behind the art of baking quality biscuits, explore the origins of Kambly and savour moments of sweet delight.

에너지의 미래 스위스(Energie Zukunft Schweiz)는 여러 투어를 통해 각기 다른 스위스 도시에서 식수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보여준다.

취리히의 지붕 위에서 도심 양봉 와베(Wabd)3에 대해 알아보며 직접 꿀벌을 볼 수 있다. 이 행사에서 꿀벌 일생을 알아보며, 도시에서 채취한 꿀을 맛보고, 도시의 근사한 뷰를 감상해 볼 수 있다.

구시가의 시계 제작 구역을 돌아보는 제네바 시계 투어는 즐거운 여정을 약속한다.

Distillerie Morand is a family business established in Martigny in 1889. It is renowned for its excellent syrups and spirits, including the famous Williamine. Guided tours of the distillery are available.

요진 노이헤우슬러(Josin Neuhäusler)는 대대로 내려오는 엥가딘(Engadin) 원주민일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영감을 얻은 스그라피토(sgrafitto) 예술가이기도 하다.

전망대 B에서부터 공항의 에이프런과 활주로의 환상적인 경관을 즐겨보자.

워크숍에서 시계 장인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고급 시계 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FHH)는 2005년 제네바에 설립되었는데, 세 명이 설립했다. 리슈몽(Richemont) 그룹, 오드마르 피게(Audemars Piguet), 지라르 페르고(Girard Perregaux)가 그 세 설립자로, 국제적으로 고급 시계 생산을 알리고 있다.

2010년 여름, 베르그호텔 무오타스 무라글(Berghotel Muottas Muragl) 전체가 완전히 레노베이션을 마무리했다. 특별히 친환경에 중점을 두었던 보수 공사는 알프스에서 최초의 플러스 에너지 호텔을 탄생시켰다. 사전에 요청할 경우, 최소 5인의 그룹에 한해 새로운 에너지 컨셉에 대한 무료 가이드 투어를 받아볼 수 있다.

유럽에서 몇 안되는 독특한 박물관 중 하나인 이 제지 공장에서는 정통적으로 내려오는 곳에서 고전 기술을 보존하고 있다. 참가자는 이러한 전통적인 기술을 관람하고 종이를 만들고 인쇄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피슁엔(Fischingen)은 투어가우(Thurgau) 주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원이다.

맛있는 특산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체험하고 발견해 볼 수 있다.

프랑크 뮐러(Franck Muller)는 전형적인 시계산업의 성공 신화이다. 채 10년도 되지 않아, 그는 그의 브랜드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고스트 위스퍼러가 아닌, 워치 위스퍼러 모리스가 관람객을 초대한다: 사물의 영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혼을 안겨 주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모리스는 이게 가능하다. 이렇게 선택받은 그룹에 속하고 싶다면 모르스를 찾아보자. “아 모리스(À Maurice) ”는 모리스 드 모리악(Maurice de Mauriac)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을 느껴보고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일생 단 한 번의 기회! 베라우(Bärau)의 베르거(Berger)에 위치한 종 주조공장의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종을 주조해 볼 수 있다.

스위스 사립 교육의 우수한 기준을 프로페셔널한 프레젠테이션과 국제 학교 견학으로 알아보자.

아로자(Arosa) 및 렌처하이데(Lenzerheide) 산악 철도 회사 직원들로부터 듣는 흥미로운 뒷이야기가 기다린다.

독특하고 잊지 못할 체험이 몬테벨로(Montebello) 성에서 기다리고 있다. 자기만의 살라미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살라메 데이 카스텔리 디 벨린초나(Salame dei Castelli di Bellinzona)”라는 거창한 이름의 살라미다. 전통을 이어오는 티치노(Ticino) 주 특산품의 비밀에 대해서도 배워본다! 견학 후에는 정원에서 티치노 산 와인에 안주를 곁들여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독특한 체험이 알프 피오라(Alp Piora) 들판에서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알프스 라이프의 전통과 유명한 특산품이 품은 비밀에 매혹될 시간이다. 라고 리톰(Lago Ritom) 호수 네이처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한 뒤, 티치넬라(Ticinella, Rapelli SA) 정육 장인과 함께 진기한 프로슈토 델 알페 피오라(Prosciutto dell’Alpe Piora)와 이 생햄이 고산 지대의 아로마로 서서히 숙성되고 있는 셀러로 찾아간다. 티치노 전통 먹거리와 와인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르 누아몽(Le Noirmont)에 있는 이니티움(Initium)에서는 시계 장인의 도움을 받아 자기만의 시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크리스(Chris)의 시럽 공장에서 진짜 맛있는 시럽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네바에 있는 UN 사무실은 UN 유럽 본부이며, 다른 지역 본부는 뉴욕에 소재하고 있다.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이라고도 불리는 이 빌딩 안에 UN 인권 협회,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ffice of High Commissioner on Human Rights)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한 세기가 넘도록 통을 만들어 오고 있는 장인들의 솜씨를 작업장에서 지켜볼 수 있다. 통(barrel; 배럴) 제조업자 마틴 투른히어(Martin Thurnheer) 씨는 스위스 나무 공예품에 관한 정보를 주며 떡갈(oak; 오크) 나무로 직접 어떻게 배럴을 만드는지 보여준다.

뢰취베르크(Lötschberg) 터널의 개통으로 취리히(Zurich)나 바젤(Basel)에서 발레(Valais) 칸톤까지의 여정이 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발 뮈스테어(Val Müstair) 계곡에 있는 수공 직조 공방 테산다(Tessanda)에는 18개의 베틀과 8명의 장인이 직물을 짜고 있다.

하브케른(Habkern)에 있는 알프호른 공장 가이드 투어

생명 과학 알프스 재단(The Alpine Foundation for Life Sciences)은 블레니오(Blenio) 계곡의 올리보네(Olivone)에 있다. 재단의 목적은 바이오사이언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고 협력하며 알리는 것이다.

1755년 제네바(Geneva)에 설립된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250년 동안 단 한 번도 끊임없는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제조 업체다.

토겐부르크(Toggenburg)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높은 품질을 생산해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제 훈제 연어의 생산지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토겐부르크의 구불구불한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생각지 못한 볼거리를 선사한다.